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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2019년 (36)
잠시 받는 고난을 기꺼이 견디라_20190124

[마가복음 9:1-13]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변화산 사건은 부활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미리 보여준 사건입니다. 동시에 우리로 하여금 부활과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는 사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견디게 하는 사건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잃기까지 죽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제자들은 변화산의 영광스러운 사건을 경험하였고,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아침묵상/2019년 2019. 4. 7. 09:04
주님을 탄식하게 하는 자는 아닌가_20190121

[마가복음 8:1-13]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어떤 자들을 향하여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또 어떤 자들을 향하여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셨다 하였습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인가, 주님의 마음을 탄식하게 하는 자인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은 지 사흘이 지나 먹을 것이 없어진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이대로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불쌍히 여기셨다 하였습니다. 목자 없는 양 같이 여기저기로 모여드는 무리들, 질병과 인생..

아침묵상/2019년 2019. 4. 7. 09:03
나도 그럴 수 있다_20190118

[막 7:1-13]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복음서에서 그들은 예수님과 늘 적대적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섬긴다 하는 그들,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아이러니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모순이 우리 안에도 그대로 있음을 발견할 때 아이러니가 이해로 바뀝니다. 그래서 그들은 단지 지적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비추어야 하는 투영의 대상입니다. 그들을 향한 예수님의 지적은 곧 나를 향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만이 아니라 나도 그럴 수 있습니다. 오래 신앙생활을 한 성도일수록, 하나님도 성경도 교회도 많이 안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

아침묵상/2019년 2019. 4. 7. 09:02
2019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라_20190102

[마가복음 1:16-34]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 2019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무언가를 다짐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 것은 좋은거 같습니다. 새로운 기대와 긴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다짐하시는지요? 오늘 말씀이 새해를 출발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주님의 음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가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공생애의 사역을 시작하면서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하신 일로 제자들을 부르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2. 첫째, 부르심입니다. “부르시니” 라고 하였..

아침묵상/2019년 2019. 4. 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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