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힘들수록 기도하는 자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하나님은 그의 편이시다 빛이신 그분 앞에서 모든 어둠과 원수는 물러간다
일보다 사람 성공보다 관계 이익보다 약속이 소중하다 사람과 관계와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자의 삶의 방식이다
어떤 공격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 악을 악으로 대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능력 하나님을 자기 앞에 모시고 사는 자에게 주어진다
남은 어떻게 되든 잔 계산 굴려가며 어떤 방법이라도 써서 나 혼자만 잘 살게 되면 그만인가 조금 손해인거 같아도 계산하지 말고 배려하고 정도를 지키면 그분의 힘이 모두를 살게 하지 않겠는가
회개할 말 하나 떠오르지 않음은 죄가 없음이 아니라 마음이 굳음 아닌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일어남은 내 안에 탄식하시는 그분이 계심 아닌가 상한 심령 그것이 은혜로다
잠잠하심은 모르심이 아니라 아직 기회를 주심인데 어리석은 자는 낱낱이 드러내실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한다
성경이 아니라 하는데 그 길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로는 아니라 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욕심 때문이 아닌가 남에겐 아니라 하면서 정작 자신은 어리석은 길을 가는 것은 아닌가
죽을 때까지 믿고 누리며 사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죽는 날까지 우왕좌왕 갈팡질팡 헤매는 인생도 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욕심에 갇혀 믿지 못하는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