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요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눈이 닫히면 세상이 보는 것만 보이고 눈이 열리면 세상이 못 보는 것이 보인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요 내가 그분을 하나님으로 알아본 것이 그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나는 오늘도 그 권세를 누린다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안 울어도 될 일에는 울고 울어야 할 일에는 울음이 없으니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회복시키소서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는 결국 사명의 길을 가게 되는 이유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도우시는 주님의 기도 때문이다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분별 못하고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깨어 있지 못해 둔감하기 때문이요 감히 그렇게 까지 하지 못하는 이유는 깨어 있어 영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이다
(눅 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말씀이 안 들리면 매사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급기야 주님을 못 박는 도구가 된다
(눅 19: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인생에 그런 날이 있다 희한한 생각이 들고 행동을 하게 된다 전혀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난다 은혜를 경험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