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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2024

교회로 부르심

김병균 2024. 5. 15. 06:54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라고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세상에 그것을 보여주라고

세상의 소망이 되라고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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