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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

김병균 2020. 4. 7. 23:07

십자가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는 것

예수님을 따라 가지 못하게 하는 것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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