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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믿고 누리며 사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죽는 날까지

우왕좌왕 갈팡질팡 헤매는 인생도 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욕심에 갇혀 믿지 못하는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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