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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2024

사랑 찬가

김병균 2024. 6. 5. 07:04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한 점 부끄럼 없기를

하늘을 향한 그 간절함이

 

아들까지 내어 주시는

그 사랑과 맞닿을 때

 

나도 그분도 웃게 하는

사랑 찬가가 저 하늘에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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