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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선한 목자

김병균 2019. 7. 2. 01:00

그의 울타리 안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며 그가 주시는 꼴을 먹고 그의 팔에 기대어 누워 옹알걸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리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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