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죄가 주는 허망한 마음을 버리고 내 속의 생명샘에서 솟아오르는 성령이 주는 그 마음을 붙좇으라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렘 18:15)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 자리가 은혜이다 (0) | 2019.06.28 |
---|---|
태도에서 드러난다 (0) | 2019.06.28 |
너희가 내 손에 있다 (0) | 2019.06.22 |
은혜의 증거 (0) | 2019.06.20 |
곧이곧대로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