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성령의 마음을 붙좇으라

김병균 2019. 6. 23. 00:45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죄가 주는 허망한 마음을 버리고 내 속의 생명샘에서 솟아오르는 성령이 주는 그 마음을 붙좇으라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렘 18:15)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 자리가 은혜이다  (0) 2019.06.28
태도에서 드러난다  (0) 2019.06.28
너희가 내 손에 있다  (0) 2019.06.22
은혜의 증거  (0) 2019.06.20
곧이곧대로  (0)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