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세상 풍조를 이기는 길

김병균 2019. 10. 5. 01:24

세상 등 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 지고 예수만 보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세상 풍조를 이기고 다시 더러워지지 않는 길은 보혈의 능력 밖에 없다

더 예수로 옷 입는 길 밖에 없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18:30)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을 위한 불편함  (0) 2019.10.11
섞이지 않음이 거룩이다  (0) 2019.10.08
분별이 첫 걸음  (0) 2019.10.04
거저 받은 은혜  (0) 2019.10.03
눈물의 씨를 뿌리자  (0)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