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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어린양을 따르라

김병균 2019. 11. 15. 01:37

세상을 따름이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럽고 탐스럽기까지 하나 더 갈하고 주리게 할 뿐이다

누룩처럼 부풀어가는 욕망에 영혼만 상하게 될 뿐이다

어린양을 따름이 욕망과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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