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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어린 양의 이름으로 간다

김병균 2019. 12. 10. 02:50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예수 어린 양의 이름이면 된다

오직 예수의 공로로 예수 그분의 이름으로 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그곳에 가자

저주도 밤도 없는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수 강가에서 살자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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