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예수의 피 밖에 없다

김병균 2019. 10. 15. 00:32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무엇을 드려야 기쁘게 받으심이 될까

나의 전부를 드리면 될까 나의 몸이라도 드리면 될까

오직 예수의 피를 힘 입어 담대히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 (레 22:29)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것을 드리라  (0) 2019.10.16
참 쉼과 안식  (0) 2019.10.15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  (0) 2019.10.11
거룩을 위한 불편함  (0) 2019.10.11
섞이지 않음이 거룩이다  (0)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