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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 말이 있습니다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있는 가족이 있고 친구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잠언은 사람 안에 있는 고통과 즐거움은 자기만 아는 것이고 타인이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정말 그렇습니다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는 있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하여도  사람 마음에 있는 것을 똑같이느낄 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고통을나의 외로움을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진정으로 알아주는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그래서 엄밀히 말해 인간은 정말 고독한 존재입니다나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사람은 모두 자기 입장에서 다른 사람을판단하고 이해합니다그래서 마음을 마음놓고 열어서 이야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입장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같은 마음으로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주님을 모시고 사는것입니다주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24시간 나와 함께 계십니다나를 가장 깊이 아는 분이십니다나보다 나를   아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고통을슬픔과고독과 문제를 나와 똑같이 느끼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함께 계시는 것에 대해 눈을 뜨면 이런 문제들이 마음에서 사라지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우리 안에 있던 고통염려와 불안함깊은 고독이 사라집니다나를 100% 알아줄  없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나를 가장  알고 사랑하시는주님이  안에 항상 계시는 것이 믿어지는 순간 세상이 달라보이고 훨훨   같은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주님과의 동행이 정말 해답입니다이것만이 유일한방법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열리고 삶이 변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저의 마음에도 표현할  없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습니다오늘 잠언 말씀처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가 없습니다 표현하고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이것은 정말 경험한 자들만 아는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의 주변에 하나 주님과의 동행에 대해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같은 현상을 경험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그런 대화를 나눌 주님이 정말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 느껴져서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100% 아닐지라도  즐거움을 함께 나눌  있는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우리공동체 안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토요일 아침입니다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여유가 있고 진정한 즐거움을만끽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유있는 아침즐거운 아침오늘도 모두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