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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2024

평안의 샘

김병균 2024. 8. 7. 07:08

(갈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풍랑이 이는

저 밑 바다 속이

잔잔하고 고요하듯

 

믿음으로 사는

우리 영혼 깊은 곳은

평안의 샘이 지금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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