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하나님을 속이는 어리석음

김병균 2019. 5. 19. 01:05

반복하는 실수는 고의나 다름없듯 반복하는 죄와 회개는 하나님을 속이려 드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20)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시는 증거  (0) 2019.05.22
내일의 다른 나를 만들라  (0) 2019.05.21
마음의 할례  (0) 2019.05.20
마비된 양심  (0) 2019.05.18
구원의 안심 vs 구원의 확신  (0)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