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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한 길 가는 순례자

김병균 2019. 10. 30. 01:54

변하지 않는 한 마음으로 흔들림 없는 한 방향으로 이 길을 마치는 그날까지

신실하고 충성되게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오늘도 한 걸음만 걸어가자

한 길 가는 순례자가 아닌가

 

"사람이 서원하는 예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 가축이면 여호와께 드릴 때는 다 거룩하니 그것을 변경하여 우열간 바꾸지 못할 것이요" (레 27:9-10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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