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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2013년에  자신에게 가장 감사한 일이 있다면 '주님을 모시고 사는 ' 대하여영적인 눈을 뜨게  것입니다.

 

제가 여러  나누었듯이 이것은  인생에 너무나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자신에게는 정말로 2 인생이 시작된 기분입니다.

 

 자신이 목사이면서도마치 이전에는 주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처럼,주님과 전혀 관계가 없었던 사람처럼이제  주님을 만난 사람처럼 이야기하는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거의 평생을 교회 안에서 살았다고   있습니다주님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주님을 떠나 다른 무엇을 생각해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주님에 대하여 많은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많은 책도 읽고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이번에 새롭게 눈을 뜨는 경험을  것입니다주님에 대하여 아는 것과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완전히다릅니다주님을 아는 것과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180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게  것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며 함께 사는 주님과 동행하는 ,이것이 정말 모든 것의 해답입니다.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형성입니다그분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당연히 24시간입니다. '어떻게 24시간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냐그것은 거짓이고 위선이다.목사님은 그럼 전혀  짓지 않냐목사님은 완벽하냐?' 이렇게 생각하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이론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랬습니다 자신을  때에도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에 그저 그렇게  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하지만 완전히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이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고 생각이 된다는 것입니다 되니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있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보고 싶은 열망이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주님과 함께 살고 있는  순간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어떤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금  순간이 행복합니다염려와 불안이 없어졌습니다여유가 생겼습니다지금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오늘 잠언도 그렇게 말씀합니다주님을 만나면  주님과 동행하게 되면 모든 답을 찾을  있습니다인생의 궁극적인모든 문제를 해결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그냥 흘려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번 기회를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무엇을 하라는 부담으로 여기시면서 거부만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향한 간절한 열망이 있습니다그래서…처음에는 짧게 쓰려던  글도자꾸 길어지네요~~

 

2014년에는 여러분 모두에게그리고 우리 공동체에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성령의  바람이 강력하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2013 마지막 토요일 아침입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열망의 아침주님을 기대하는 아침오늘 아침도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