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거저 받은 은혜

김병균 2019. 10. 3. 01:01

나의 속죄를 위하여 그가 보혈 흘리셨고

나를 살리기 위하여 그가 생명 버리셨네

나는 거저 받았으나 값은 그가 치르셨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풍조를 이기는 길  (0) 2019.10.05
분별이 첫 걸음  (0) 2019.10.04
눈물의 씨를 뿌리자  (0) 2019.10.01
예수님이 앞에 나는 뒤에  (0) 2019.09.27
장애물은 내 안에  (0)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