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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주님의 남은 고난

김병균 2020. 4. 6. 23:08

나의 고난이라 생각하면

힘들고 하기 싫고 피하고 싶지만

 

주님의 남은 고난임을 알면

기꺼이 수고하지 않겠는가

 

남이 받지 않는 고난일수록

더 큰 영광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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