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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당당히 걸어라

김병균 2019. 10. 26. 00:29

어깨를 펴라 고개를 들어라 하늘을 보아라 그리고 당당히 걸어라

하늘의 하나님 날 구원하신 하나님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 아버지이시다

그분이 내 길을 인도하신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레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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