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 2014년 1월 1일

(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사모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우리들
예수님만으로 충분한 우리들
예수님만으로 행복한 우리들

바로 우리들이 진정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2014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이 있는 사람만 누리는 참된 복을 많이 받고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게 하소서
철을 따라..., 일년 내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하소서

올 한 해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가정을 축복합니다.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하시는 일을 축복합니다.
근심이 없기를 축복합니다.
염려할 일이, 불안할 일이 없기를 축복합니다. 
물질의 풍성한 복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복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예배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과 더 친밀하게 동행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형통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전부야! 주님만 계시면 돼!'
이 고백을 정말로 진짜로 참으로 진정으로 날마다 하시게 되길 축복합니다. 

첫 날 아침,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아침, 희망의 아침입니다. 

2014년도, 매일 아침 변함없는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