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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자격이 없음을 거저 주신 것임을 나는 한 일이 없음을 주님이 다 하신 일임을 알아야
이해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임을 알아야
그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할 수 있다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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