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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자유를 누리며 노래하라

김병균 2019. 9. 6. 00:47

내가 한 일은 없다 

그의 피흘림으로 그의 죽으심으로 오직 그의 공로로 죄에서 놓였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는 훨훨 나는 자유를 누리며 거저 주신 은혜를 노래할 뿐이다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레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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