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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12월의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은  2013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합니다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루의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일주일 , 일 년…. 모두 시작이 있고 끝이있습니다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이런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매일 말씀하고 계십니다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고.

 

 세상에서의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시작과 끝이 있습니다모든 사람이 태어나 인생을 삶을 시작합니다그러다가 누구나 반드시 끝을 맞이합니다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세상도 결국 마지막종말이 옵니다그리고 다시 새로운 세상, ' 하늘과  ' 시대가  것입니다.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는  같지만반드시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하나님 앞에 서서 살아온 인생에 대하여 결산을 받아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아무리 열심히 불러도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으시는 아무리 부지런히 찾아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날이 온다고 말씀합니다하나님의 모든 교훈과 책망을 멸시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미워하는 하나님 경외하기를 즐겨하지 않는 자에게 그런 날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두려움이 광풍 같이재앙이 폭풍 같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날이 반드시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입니다 기회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계속해서 말씀을 들려주십니다우리가 부르면 응답해 주십니다찾으면 만나주십니다지금이 기회입니다더이상 망설이고 머뭇거리면 안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55:6)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예배하는 기회를 오늘도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주님을 모시고 사는 자는 예배도 달라집니다 긴밀히 주님을 만나는 오늘 예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12월의   아침행복한 주일 아침모두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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