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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주님이 허무신 담

김병균 2020. 4. 9. 23:32

이 평화를 모르는 자는

주님이 허무신 담을 다시 쌓고

 

십자가에서 이룬 하늘의 평화를 아는 자는

허무신 담을 넘어 잃은 영혼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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