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겸손히 엎드려 처음 주신 본래의 의미를 헤아려 듣는 것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함이니라 하고" (렘 23:36)
나는 내가 원하는 말씀을 찾는 자인가? 무엇을 말씀하든 듣고자 하는 자인가? 나는 마음의 감동을 원하는 자인가? 듣고 순종하려 하는 자인가?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