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내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힘과 지혜가 있어서가 아니라 붙들어 주시는 그분이 계셔서 보이지 않는 그 손이 붙들고 계셔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험한 세상에 당당히 맞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