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예수의 생각을 하고 예수의 말을 하고 예수를 따라 살려는 몸부림이 예수의 생명을 가진 증거이다
(요 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그분이 아니라 표적만 보면 한 번 경험한 현상에 불과하지만 표적을 통해 그분을 만나면 가는 길이 모두 기적이 된다
(요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눈이 닫히면 세상이 보는 것만 보이고 눈이 열리면 세상이 못 보는 것이 보인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요 내가 그분을 하나님으로 알아본 것이 그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나는 오늘도 그 권세를 누린다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안 울어도 될 일에는 울고 울어야 할 일에는 울음이 없으니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회복시키소서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는 결국 사명의 길을 가게 되는 이유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도우시는 주님의 기도 때문이다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분별 못하고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깨어 있지 못해 둔감하기 때문이요 감히 그렇게 까지 하지 못하는 이유는 깨어 있어 영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