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절묵상 2024

간절한 사랑

김병균 2024. 1. 29. 07:14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받은 사랑이

더 간절한 사랑을 낳고

 

그 간절한 사랑이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입는다

 

'한절묵상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러남이 은혜  (0) 2024.01.31
다 가진 인생  (0) 2024.01.30
종의 길  (0) 2024.01.26
육신의 약함을 이기는 길  (0) 2024.01.25
미혹되는 이유  (0)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