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때로는 무모하다 싶은 것이 믿어지고 해보겠단 맘이 인다 은혜가 임하는 순간이다
(막 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오늘도 멈출 수 없는 그 이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그 이유 울면서도 다시 가게 하는 그 이유 내 주의 부르심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