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묵상

미로와 같은 인생 길

김병균 2019. 6. 5. 13:40

미로와 같은 인생의 길을 바르게 가는 유일한 방법은 나 자신은 더 부인하고 날마다 한걸음 씩의 인도를 받는 것 밖에 없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 10:23)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d's Favor  (0) 2019.06.08
죄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  (0) 2019.06.07
잘못된 길을 가는 이유  (0) 2019.06.05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  (0) 2019.06.04
화살인가 사랑인가  (0)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