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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과 불안의 생각을 붙들고
더 깊은 어둠의 수렁으로 들어갈 것인지
힘들고 어려워도 찬송하고 기도하며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께 나아갈 것인지
사망의 길인지 생명의 길인지
본인이 선택하여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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