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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2024

성령의 생수

김병균 2024. 4. 1. 06:47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드디어 터트린 꽃망울은

기다리던 얼굴에 

웃음을 주고

 

내 안에 흐르는 성령의 생수는

오늘도 이겨 보자고

새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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