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익숙한 길이 아니라 가 보지 않은 이 길이 두렵고 불편해 보여도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면 믿고 따라가야 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렘 24:5)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나긴 터널 (0) | 2019.07.14 |
---|---|
부르시는 손길 (0) | 2019.07.14 |
본래의 의미를 헤아려 들으라 (0) | 2019.07.05 |
내가 치리라 (0) | 2019.07.04 |
나는 말씀 앞에 어떤 자인가?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