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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익숙한 길 불편한 길

김병균 2019. 7. 5. 23:28

익숙한 길이 아니라 가 보지 않은 이 길이 두렵고 불편해 보여도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면 믿고 따라가야 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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