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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전쟁터가 아니라 오늘도 주께로 향하는 이 마음이 하늘의 평강을 누린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렘 8:6)
세상의 전쟁터가 아니라 오늘도 주께로 향하는 이 마음이 하늘의 평강을 누린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렘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