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이 살면 하루가 살고 기도가 열리면 인생이 열린다
새벽을 깨워 찬송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인생에 깃든 깊은 밤은 물러가고 광명한 아침 햇살이 둘러 비치리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 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