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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낮은 자리가 은혜이다

김병균 2019. 6. 28. 23:51

사람에게 인정받을지라도 높은 자리에서 교만한 것보다 사람에게 무시당할지라도 낮은 자리에서 겸손의 훈련을 받는 것이 지나보면 은혜이다. 진짜 감사한 은혜이다.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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